태림이의 모바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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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황색 야채의 대표격이라 할 수있는 시금치. 짙은 녹색으로 요리의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도시락이나 식단의 보탬이되는 시금치. 사실 칼로리 당질 모두 겸손하고 다이어트에 적합한 재료 라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시금치 칼로리· 다이어트 · 건강 · 미용 효과 등을 소개합니다.


◆시금치의 칼로리/다른 채소의 칼로리와 비교


(모두 100g 기준)

시금치: 20칼로리 

토마토: 19칼로리

양상추: 12칼로리 

고구마: 134칼로리

당근: 39칼로리

시금치 100g 이라고하면 줄기에 20개 정도, 무침 등으로 하면 대략 2인분정도 됩니다. 그 양에20칼로리 정도이므로 매우 저칼로리 음식 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생것과 삶은것에 큰 칼로리의 차이는 없습니다. 기름에 볶거나 기름에 무쳤을 경우 칼로리가 늘어납니다. 때문에 다이어트중인 사람은 다른 음식과의 조합을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나 기름에 볶으면 맛의 변화가 얻을 수있는 것은 물론, 지질 성 비타민인 β- 카로틴의 흡수율이 오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시금치의 영양 성분 효능 효과


틸라코이드

시금치에는 "틸라코이드"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틸라코이드 체내의 충만 호르몬에 작용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만복 호르몬의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만복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에 적은 식사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과 먹는 양이 줄어 섭취 칼로리를 억제 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에 적합 합니다. 틸라코이드에는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당뇨병 예방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미용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 C는 시금치 100g 당 35mg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세포를 연결하는 콜라겐의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피부와 점막의 건강 유지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항산화력이 강하고 체내에서 증가 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도 합니다. 추위와 수면부족, 피로 등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 일수록 소비되기 때문에 제대로 섭취해야합니다. 


비타민 E

항산화 작용이있는 비타민 E. 시금치 100g 당 2.1mg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E는 지질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세포를 손상하고 노화를 부르는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 영양소이다. 비타민 E는 동일하게 항산화 작용이있는 비타민 A,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함으로써 상승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칼륨

몸에 필요한 미네랄의 하나 인 칼륨은 시금치 100g 당 690mg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세포 내액에 존재하고 삼투압을 조절하는 체액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등 움직임이 있습니다. 신경의 흥분과 근육의 수축에 관여를 합니다. 칼륨은 나트륨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염분 섭취 지나칠때 붓기 대책에 도움이됩니다.


식이섬유

변비 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시금치는 100g 당 2.8g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하는 성분입니다.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분류되어 각각 다른 작용이 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를 천천히 이동해, 당질의 흡수를 완만하게하는 작용이.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줍니다.


철분

시금치의 영양소라고하면 "철분"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시금치에 들어있는 철분은 소의 간 만큼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철분은 체내의 혈액을 만드는 재료가 되기 때문에 빈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현대의 한국인 여성의 약 20%가 빈혈 증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시금치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여성의 철분 보급에도 추천합니다.



금치 섭취시 주의할 점



시금치에는 떫은 맛의 원인이 되는 "옥살산" 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체내에있는 옥살산은 통상이라면 칼슘과 결합해 변과 함께 배설되지만 과잉 섭취 할 경우 소변에서 칼슘과 결합 해 버려, 요로결석을 앓을 수 있습니다. 옥살산은 수용성입니다. 시금치를 데치는 것으로 옥살산은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삶아서 요리함으로써 과잉 섭취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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